2008년 07월 12일
GM의 극단적 다이어트, 성공할까?
GM, 캐딜락과 시보레 제외한 모든 브랜드 매각 고려
GM이 다급해졌다. 얼마 전 메릴 린치의 도산 가능성 보도에 이어 주가는 1954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주력인 미국은 최근 15년 이래 최악의 불경기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국제 유가와 철강 가격이 동시에 폭등하고 있어 과감한 구조 조정이 절실한 시점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GM이 사무직 직원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한편 산하의 브랜드들도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위기도 문제지만 2010년 흑자 전환이라는 계획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GM으로서는 군살을 빼야 하는 것은 물론 현금을 확보해야한다는 절박함도 있다.
GM은 캐딜락과 시보레를 제외한 산하의 모든 브랜드를 매각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미 허머는 매각 방침을 굳혔고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GMC 등의 트럭 전문 브랜드 역시 매각 1순위에 올라있다. 전문가들은 GM이 미국 1위라는 상징성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파격적인 구조 조정을 시행해야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
출처 : 글로벌 오토뉴스
GM대우는 일단 효자 차종들을 중점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다가 나중에 시보레로 브랜드를 바꿀 계획도 잡혀있어서 시보레로 엠블럼만 교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GM의 FR차량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홀덴도 남을가능성이 높고요. 유럽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오펠과 복스홀도 중요하기 때문에 잔류할겁니다. 중국에서 상당한 수익을 내는 뷰익은 아예 중국시장 전용으로만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즈키는 그저 GM이 대주주인 회사이니 뭐....
결국 사라지거나 팔리는건 허머, 폰티액, 사브, GMC, 새턴이라는 얘기죠. 이미 시보레 타호와 GMC 유콘같은 GM의 대형차들은 단종 준비에 들어간 상태고요. 게다가 저가브랜드인 새턴은 수익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형편이죠. 시보레랑 합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브나 허머는 당연히 팔릴테고 말이죠. 폰티액과 GMC는 올즈모빌과 같은길을 걸을지도 모를겁니다.
GM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과연 성공 할까요?
GM이 다급해졌다. 얼마 전 메릴 린치의 도산 가능성 보도에 이어 주가는 1954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주력인 미국은 최근 15년 이래 최악의 불경기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국제 유가와 철강 가격이 동시에 폭등하고 있어 과감한 구조 조정이 절실한 시점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GM이 사무직 직원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한편 산하의 브랜드들도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위기도 문제지만 2010년 흑자 전환이라는 계획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GM으로서는 군살을 빼야 하는 것은 물론 현금을 확보해야한다는 절박함도 있다.
GM은 캐딜락과 시보레를 제외한 산하의 모든 브랜드를 매각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미 허머는 매각 방침을 굳혔고 심각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GMC 등의 트럭 전문 브랜드 역시 매각 1순위에 올라있다. 전문가들은 GM이 미국 1위라는 상징성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파격적인 구조 조정을 시행해야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
출처 : 글로벌 오토뉴스
GM대우는 일단 효자 차종들을 중점적으로 생산하고 있는데다가 나중에 시보레로 브랜드를 바꿀 계획도 잡혀있어서 시보레로 엠블럼만 교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GM의 FR차량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홀덴도 남을가능성이 높고요. 유럽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오펠과 복스홀도 중요하기 때문에 잔류할겁니다. 중국에서 상당한 수익을 내는 뷰익은 아예 중국시장 전용으로만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즈키는 그저 GM이 대주주인 회사이니 뭐....
결국 사라지거나 팔리는건 허머, 폰티액, 사브, GMC, 새턴이라는 얘기죠. 이미 시보레 타호와 GMC 유콘같은 GM의 대형차들은 단종 준비에 들어간 상태고요. 게다가 저가브랜드인 새턴은 수익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형편이죠. 시보레랑 합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브나 허머는 당연히 팔릴테고 말이죠. 폰티액과 GMC는 올즈모빌과 같은길을 걸을지도 모를겁니다.
GM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과연 성공 할까요?
# by | 2008/07/12 16:32 | 자동차 관련 | 트랙백 | 덧글(12)
































![Shena Ringo - この世の限り (Konoyo No Kagiri-이 세상의 끝) [Single]](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6344811560_1.jpg)















폰티액은 그럭저럭 유지하지 않을까 싶군요.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새턴은 정체성이 좀 불분명해서 시보레에 통합된다 해도 별 상관 없을 듯 싶습니다. 근데 허머를 제외한 다른 브랜드는 어차피 홀덴, 오펠, 시보레, GM대우의 로고 바꿔단 버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절감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폰티악 트럭 디자인은 흠모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