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프레쉬 딜라이트 크리스피 포테이토

어제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피자가 땡겨서 부산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에 있던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원래 프레쉬 고메이를 먹으려고 했지만 딜라이트 쪽이 2~3원 더 싸서 그걸로 그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콜라와 샐러드를 시켰지요.

피자가 나오기 가지 17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콜라나온 직후에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근데 저는 샐러드를 시킨게 휘외될정도로 돈 아까운 샐러드만 만들었습니다. 그럼 그동안 먹었던 돈 아까운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돈 아까운 샐러드 1. 타이곤약+이름 모르는 드레싱+씬도우 크래커.

씬도우를 넣은게 잘못. 타이 곤약 자체도 내 입맛에 안맞았음.

돈 아까운 샐러드 2. 사과푸딩+칠리후실리+스위트콘.

본격괴식. 말이 필요없음.
돈 아까운 샐러드3. 리치+바나나.

피자 먹고난 후 배가 불러서 더 가져오지 못한게 안타까웠음. 배에 공간만 좀 더있더라도 좀 제대로 샐러드를 만들수 있었는데....

샐러드는 이쯤하고 드디어 피자가 나왔습니다.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일단 한조각 떼어서 먹었습니다.
감자칩이 위에 있어서 느끼한줄 알았는데 오히려 담백하더군요. 치즈 크러스트나 치즈 롤바이트 처럼 옆에 뭐가 달린것도 없고 피자 빵도 의외로 얇아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레몬을 피자에 뿌려 보았습니다. 맛은....










적당히 부려 먹읍시다. 한곳에 집중적으로 뿌리면 피자가 흐물흐물해 집니다.
거기에서 다 먹으려 시도 했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포장했습니다.
포장한 건 저녁으로 먹었지요.ㅎㅎ

이렇게 먹고나니 돈이 35,500원 깨졌습니다.(그냥 미니피자 먹을걸 그랬나?)

아무튼 이것도 피자헛 추천메뉴에 당당히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맛있다는건 확실합니다.

덤.
터미널 가는길 버스에서 본 닛산 마이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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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너럴 | 2008/06/16 12:46 | 식생활 관련 | 트랙백(1) | 덧글(4)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6/22 21:40

제목 : 새로운 피자의 시대가 왔다!
아는 사람은 아는 피○헛의 신제품입니다. 여러 가지 토핑 중에서 튀긴감자 위주로 된 녀석을 골라보았습니다. 감자의 바삭한 맛과 소스의 상큼한 맛이 꽤 괜찮은 조화를 이끌어냅니다. (위에 올라와 있는 레몬조각은 옵션입니다. ......피자에 뿌리기 뭣하면 콜라에 넣어드셔도[뭥미]) 감자튀김이 메인이다보니 따끈따끈할 때 제일 맛있고 식으면 감자가 푸석해져서 맛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간식거리로는 꽤 먹을만합니다. 칼로리 걱정은 두배로 늘어......more

Commented by 炎帝 at 2008/06/16 16:09
전 리치 엄청 좋아합니다. 까먹기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과즙도 많고 시원해서 좋더군요.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6/16 18:49
진짜로 까먹긴 힘들어도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Commented by 곽밥 at 2008/06/16 19:11
저희동네는 직접 안가면 배달 안해주더라구요 ㅠㅠ(포천)
오토바이타고 10~15분 거린데 ㅠㅠ
그래서 피자헛 따위..... 미스터피자 먹는다하고 가끔 먹고싶을때 미스터피자에서 먹고 있네요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6/16 21:29
미스터 피자것도 맛있죠. 약간더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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