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G 클래스 출시


▒ 벤츠, 5.5리터 엔진 더해진 2009년형 G 클래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의 정통 오프로더 G 클래스의 2009년형 모델이 출시됐다. G 클래스는 1979년 데뷔한 이래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이번에 선보인 2009년 G 클래스는 기존의 성능을 지키면서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2009년 G 클래스는 외관에서의 변화는 많지 않다. 그릴이 최신 디자인으로 달라졌고 휠 정도가 변했을 뿐이다. 그러나 G500의 경우 엔진이 구형 V8 5리터 대신 신형 5.5리터가 올라갔다. 출력은 292마력에서 388마력으로 높아졌고, 최대 토크의 수치도 46.5kg.m에서 54.1kg.m으로 대폭 상승했다. G55 AMG는 507마력으로 7마력 올랐다. 실내에는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하만 카돈 오디오를을 비롯해 몇 가지 편의 장비가 새로 추가되었다.

글 / 한상기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08-05-26 00:33
출처 : 메가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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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녀석도 랭글러와 디펜더 처럼 오프로더의 정통성을 이어 가기 위해 향후 10년간은 디자인이 그대로 일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쨌든 지금 봐도 멋지고 탄탄해 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한국엔 왜 안팔지? 사려는 사람들 많은텐데?

by 제너럴 | 2008/05/27 09:38 | 자동차 관련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8/05/27 11:14
랭글러, 디펜더, G클래스는 영원히 저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한국에선...아무도 안 살테니[...]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5/27 12:50
그래도 벤츠라서 살껄요. G 클래스는.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8/05/27 13:24
한국에서도 G바겐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 편입니다. AMG 버전도 많이 보이고 브라부스 V12 튠 카도 간혹 보이고요. 몇년전에 압구정에서 '형님'이 타시던 G55AMG가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SHUK at 2008/05/27 11:55
오오~ 멋있습니다. 안티크한 모습이 정말 좋군요 +_+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5/27 12:51
저게 개발 당시인 60년대 부터 쭉 이어온 디자인이니...
Commented by 제너럴 at 2008/05/27 13:39
아방가르드/MBK에서 그냥 들여와도 문제는 없을텐데 말이죠. 일단 벤츠니까 팔릴건 팔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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